사랑니...

 | 일상
2008/05/10 00:41
그동안 어떻게 빼야할지 고민하던 사랑니를 뽑았다.

걱정했던 것에 비하면 쉽게 뽑았다.

그래도 입 안에 뭐가 들어가면 워낙 과민반응을 하는 나이기에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고생을 많이 했다.

2년 전에 대대적인 공사를 할 때도 나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한 선생님인데... 내가 이번에도 고생을 많이 시켰다.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비타 500 1통을 사드리고 왔다.

치과 가기 정말 싫다. 앞으로는 치과 갈 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사랑니가 3개가 더 남았다. ㅠ.ㅜ



Posted by form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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