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전인가? 지난 2월에 발표되었던 윈도 비스타 CTP 빌드 5308를 IBM 싱크패드 X31 노트북과 데스크탑에 VMware로 설치했을 때 모두 블루스크린 때문에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설치만 몇번을 해보고 사용은 포기했었다.

그동안 잊고 살다가 얼마전 공개된 새로운 빌드 5384를 설치해봤다. 설치한 후 무선랜 드라이버 때문에 약간 고생을 했지만,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무선랜 드라이버 문제까지 말끔히 해결했다.

아직 오랜 시간을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이대로 사용해도 좋을만큼 안정성이 놀랍게 향상된 느낌이다. 높아진 시스템 요구사항으로 인해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로 원할한 사용히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었다. 물론 눈에 띄게 화려해진 인터페이스로 인해 XP보다는 확실히 무거웠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가볍게 돌아갔다.

기본 설치만 마친 상태에서 하드디스크를 약 8GB 정도 차지하고 있었다. 파티션을 XP 쓸 때처럼 15GB로 잡았는데, 이대로 사용하기는 좀 부족하다. 적어도 OS용으로 20GB는 확보해야 할 것이다.

모든 드라이버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어플리케이션들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어, 서브로 사용하는 노트북에는 지금 이대로 사용해도 전혀 무리가 없어보인다.

아직 세부적인 신기능들은 제대로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이드 바, 미디어 센터, 강화된 보안, IPv6 기본지원, iSCSI, 익스플로러7 등이다. 이 외에도 수많은 변화가 눈에 띈다. 특히 보안 강화를 위한 여러가지 노력이 엿보인다.

시간이 날 때마다 윈도우 비스타의 신기능에 대해 살펴봐야겠다.

참고로 윈도우 비스타 베타2 빌드 5384는 http://www.microsoft.com/windowsvista/getready/preview.mspx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물론 시디키도 함께 준다.
Posted by form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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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6/2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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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팍 상품이나 올리세요!!!
    - -
  2. 2006/06/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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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 잘하세요~
  3. 2006/07/0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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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이 미려해져도... MS는 역시 MS -_-)>
    왠지 모를 단정치 못함과 왠지모를 글라쒸한 촌스러움'ㅁ')
    게다가.. 무게감까지..

    써보긴 하겠지만..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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