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몸이 너무 무거워서 운동을 시작했다. 물론 열심히 하지는 않는다.
근데 역시나 조금만 피곤하면 하기 싫고, 또 한 30분만 하면 너무 지겨워서, 지겨움을 떨쳐버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노트북을 달았다. 움하하~
사실 런닝머신 옆쪽에 TV가 있지만, 계속 고개 돌려서 보기도 힘들었는데, 바로 눈앞에 노트북을 달았더니, 너무 좋다~
그동안 못봤던 드라마를 받아서, 하루에 한편씩 보면서 운동을 하니까, 전혀 지겹지도 않다.
노트북 달고 몇일은 정말 열심히 했다. 그러나 이 역시 몇일 지나니까 슬슬 지겹다 -_-;;
그래도 이번엔 열심히 해야지~~ 올 여름엔 꼭 수영을 배워보고 싶다. 가능할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