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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이 너무 무거워서 운동을 시작했다. 물론 열심히 하지는 않는다.

근데 역시나 조금만 피곤하면 하기 싫고, 또 한 30분만 하면 너무 지겨워서, 지겨움을 떨쳐버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노트북을 달았다. 움하하~

사실 런닝머신 옆쪽에 TV가 있지만, 계속 고개 돌려서 보기도 힘들었는데, 바로 눈앞에 노트북을 달았더니, 너무 좋다~

그동안 못봤던 드라마를 받아서, 하루에 한편씩 보면서 운동을 하니까, 전혀 지겹지도 않다.

노트북 달고 몇일은 정말 열심히 했다.  그러나 이 역시 몇일 지나니까 슬슬 지겹다 -_-;;

그래도 이번엔 열심히 해야지~~ 올 여름엔 꼭 수영을 배워보고 싶다. 가능할련지???
Posted by form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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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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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면서 포스팅을 하신단 얘긴 줄 알았습니다. ㅎㅎ
  2. 2007/03/2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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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잘생각했다
    이제 살좀빼야지 그키에 그몸은 좀 아니자나? ㅋㅋㅋㅋ
    수영이라....
    형이 또 박태환 사범이자나?
    충무아트홀로 다니자 내가 갈궈줄께
  3. 2007/03/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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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혹시 이게 집에 있는거는 아니죠??..
  4. 2007/03/2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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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tline님// 뭐~ 달리면서 포스팅하는 것도 충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요 ^^ 다음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

    빠라방// 내가 뭐라할지 알지??? 너나 잘하세효!!!

    insideapple님// 어쩌다 보니 집 안에 들어와 있네요~ 사촌 형이 비만관리센터를 하다가 정리하는 바람에 그 중 하나가 우리집으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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