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직업은 백수다. ^^;
어쩌다 보니 백수생활이 꽤 길어졌다.
어느새 벌써 3개월이 넘었다. 따뜻한 봄날에 회사를 그만 두었는데, 이젠 더워서 선풍기와 에어콘 없이는 지내기 힘들 정도로 더운 날씨가 되어버렸다.
하루, 일주일, 한달...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간다.
어찌보면 돈도 못벌고, 무의미하게 보내는 시간처럼 보일 수 있으나, 나에겐 요즘이 많은 의미를 가지게 하는 시간이다.
누군가 나에게 "넌 속편하게 잘도 논다."라고 했다.
맞다. 주위에서는 걱정을 많이 하는데, 나는 아무런 걱정없이 속편하게 잘 놀고 있다. 그동안 이렇게 마음 편했던 적이 없었다.
학교 졸업 후 직장에 들어가기 전에도 좀 놀았었는데, 그때는 놀아도 놀았던 게 아니였던거 같다. 항상 무엇인가에 눌려있는 기분이랄까? 뭐 지금도 별반 다를 것은 없지만, 지금은 현 상황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조금 가졌다고나 할까?
이 생활이 언제 끝날 지는 모르겠으나, 쉬는 동안은 맘 편하게 쉬고싶다.
나를 필요로 하는 회사가 있다면, 다시 열심히 일 할 준비는 언제든지 되어있으니..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겨울에 백수가 되었다면, 스노우보드를 마음껏 탔을건데.. ㅎㅎ
이러다 겨울까지 놀지도 모르지만....
어쩌다 보니 백수생활이 꽤 길어졌다.
어느새 벌써 3개월이 넘었다. 따뜻한 봄날에 회사를 그만 두었는데, 이젠 더워서 선풍기와 에어콘 없이는 지내기 힘들 정도로 더운 날씨가 되어버렸다.
하루, 일주일, 한달...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간다.
어찌보면 돈도 못벌고, 무의미하게 보내는 시간처럼 보일 수 있으나, 나에겐 요즘이 많은 의미를 가지게 하는 시간이다.
누군가 나에게 "넌 속편하게 잘도 논다."라고 했다.
맞다. 주위에서는 걱정을 많이 하는데, 나는 아무런 걱정없이 속편하게 잘 놀고 있다. 그동안 이렇게 마음 편했던 적이 없었다.
학교 졸업 후 직장에 들어가기 전에도 좀 놀았었는데, 그때는 놀아도 놀았던 게 아니였던거 같다. 항상 무엇인가에 눌려있는 기분이랄까? 뭐 지금도 별반 다를 것은 없지만, 지금은 현 상황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조금 가졌다고나 할까?
이 생활이 언제 끝날 지는 모르겠으나, 쉬는 동안은 맘 편하게 쉬고싶다.
나를 필요로 하는 회사가 있다면, 다시 열심히 일 할 준비는 언제든지 되어있으니..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겨울에 백수가 되었다면, 스노우보드를 마음껏 탔을건데.. ㅎㅎ
이러다 겨울까지 놀지도 모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