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에는 많이 선선해져서 창문을 닫고 잔다.

여름은 다 갔지만, 나는 이제서야 늦은 여름휴가를 떠난다~

맘 같아서는 한 보름 정도 푹 쉬고 싶지만.... 친구랑 4박5일로 짤막하게 일본 도쿄로 여행을 간다~

언제나 그렇지만....이번에도 일정도 제대로 안짜고~ 뱅기랑 호텔만 덜렁 예약해놓고. 무대뽀로 가는구나~

그래도 어제 새벽 3시까지. 여기저기 보면서  첫째날과 둘째날 일정은 짜놨다. ㅋㄷ
나머지 일정은 일본에서 짜기로 하고~~

드뎌 내일이구나~~ 기다려라 니뽄~



Posted by form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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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일요일에 형,형수,정진이,나 이렇게 넷이서 강촌으로 ATV를 타러 갔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정말 잼있게 타고왔다.

강촌에 도착하니까, 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비는 그쳤다. 간간히 빗방울이 떨어졌지만, 타기에는 큰 무리가 없었다.
대당 25000원씩 달라는거, 대당 2만원씩에 빌려서 한시간 반동안 너무 잼있게 탔다.

친구의 ATV가  길 옆으로 1.5미터 정도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다. 굴러 떨어지는 순간에는 크게 다친줄 알았는데,  다행이 다치지는 않았다.
친구 왈 "내가 낙법만 안배웠어도 죽었다..." . 어쨌든 진짜 다행이고, 잼이게 놀았다.

간만에 닭갈비도 맛있게 먹고, 형이랑 정진이랑 죽빵쳐서 2만원 땄다.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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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2006/04/19 23:48


요즘은 집에서 영화를 잘 안봤는데... 간만에 집에서 영화를 한편 봤다.
이성재, 최민수 주연의 홀리데이... 사실 별 기대를 안하고 봤다.

예상과는 달리 근래에 본 한국 영화 중에서 제일 괜찮은 영화였다.

홀리데이의 마지막 장면을 보니 어릴 적에 봤던 뉴스 장면이 어렴풋이 생각났다. 당시에는 왜 인질극을 벌이는지 이유도 몰랐고, 이유도 전혀 궁금하지 않았다. 뭐 그 당시에 초등학생이었으니...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지만 언제나 영화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홀리데이를 보면서 그동안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보호감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했고, 어느정도 공감도 생겼다.

최민수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을 제외한다면... 정말 멋진 영화이다. 특히 마지막에 홀리데이 음악이 흘러나올 때 지강헌 역의 이성재가 애처롭게 느껴졌다.

메신저로 몇몇 지인들에게 홀리데이 봤느냐고 물어봤더니... "그걸 이제 봤어요??"라고 한 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못본 분들에겐 강추하는 영화다.

Posted by formman

그라나도 에스파다

2006/03/31 02:58

원래 게임을 잘 안하는데... 몇일전부터 이상하게 게임이 하고싶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했다.

사실 이틀전에 깔았다가... 적응이 안되어 바로 안할려고 했던 게임이다.
오랜만에 동욱이 한테 메신져로 말을 거니까... 같이 에스파다를 하자고 한다. 자기가 가르쳐 준다고...

잠도 안오고... 얼마나 잘만든 게임인지 보고싶어서... 동욱이한테 배워서 했는데... 의외로 잼있다.
나름대로 고사양 게임처럼 보이나... 내 PC에서 너무나 잘 돌아간다. 냐햐햐.

그래픽도 너무나 맘에 들고...BGM도 너무 좋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할 사람은 무조건 라벤더 루비 서버로~~
일단 상굴이랑 캐리를 꼬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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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언제나 흐른다. 지금은 단지 새로운 물결을 기다리며 잠시 쉬고 있을 뿐!! by form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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