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 동네에도 FTTH가 들어왔다.
그동안 답답했던 케이블TV 인터넷을 해지하고 FTTH를 신청했다.

속도는 그렇다 치고, 주말에는 사용할 수 없을 정도의 핑 로스로 인해 주말에는 짜증나서 인터넷을 못 쓸 지경이었다.

FTTH를 설치하니 정말로 광케이블이 방안까지 들어왔다.
설치하고 바로 속도 체크를 해보니, 업/다운 모두 95Mb/s 정도로 나온다. 완전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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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MB 파일을 받는데 2분도 안걸린다. -_-;;;  근데 너무 빨리 받아지니까 약간 허무(?)한 기분이 든다.
이제 몇일 사용해 보니, 3~4Mb/s 정도의 인터넷은 답답해서 못쓸거 같다. 예전엔 2400bps 모뎀도 좋다고 잘 썼는데 말이다...
Posted by form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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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웹서핑을 하던 중 모니터 꼬라지가 말이 아니라서 LCD 모니터를 확 질러버렸다.

24인치를 살려고 했건만, 괜찮은 제품은 없고 해서, 그냥 20인치 싼거 사서 24인치 살 때까지 한동안 쓸려고 했었다.

근데 싼 20인치도 맘에 드는 제품이 없어 그냥 조금 더 써서 LG 제품으로 사버렸다.
조금만 더 보태면 24인치 살 수 있는데... 그냥 속편하게 쓰고자 LG L2012P로 샀다. 게다가 피벗도 되고, 높이 조절도 되는 것이 맘에 들었다.

배송을 집으로 할까 하다 그냥 회사로 배송시켰다. 회사에서 테스트 해보고 문제 있으면 바로 LG 기사님 불러서 환불 받던지 교환을 할 생각으로...

제발 좀 제대로 된 제품이 왔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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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ormman

한동안 스팸 트랙백에 너무나 많이 시달렸다.

어쩔 때는 하루에 100개가 넘는 스팸 트랙백이 달리곤 했었다. 스팸 트랙백을 지우다가 실수로 정상 트랙백까지 지웠더.
그냥 지우다 지우다 포기할 정도였는데, 태터를 1.0.6.1로 올리고 EAS(Eolin Antispam Service) Plug-in for TT 1.0.6 을 설치하니, 스팸 트랙백이 하나도 안들어 온다.

정말 놀라울 정도의 결과!! 근데 스팸 트랙백 지우는 재미가 없어졌다.

Posted by formman

소니가 아주 대박을 치는구나.

소니에서 제조한 노트북 배터리가 델, 애플, 도시바에 이어 레노버 씽크패드 노트북의 배터리까지 리콜을 하게 되었다.

뉴스를 보니 리콜 대상인 배터리가 총 700만개 정도가 된다고 하는데, 금액적으 따져도 상당하다.
웬만한 기업 같으면 망할 수도 있을 정도의 비용이 들어갈 수도 있는 문제다. 요즘 소니도 그다지 좋지 않은데... ㅋㅋ

씽크패드의 리콜 대상은 다음과 같으며, 리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download.boulder.ibm.com/ibmdl/pub/pc/pccbbs/mobiles/batteryrecall_ko.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inkPad R 시리즈 (R51e, R52, R60, R60e)
ThinkPad T 시리즈 (T43, T43p, T60)
ThinkPad X 시리즈 (X60, X60s)

회사에도 리콜 대상인 X60s가 2대가 있고, 내가 추천해서 x60을 구입한 회사 분도 계시니.. 확인해서 얼른 리콜을 받아야 겠다.

내가 쓰는 X31도 리콜 대상이었으면 좋겠다. 이제 배터리가 수명이 다 되었기 때문에. ㅋㅋ
비록 배터리는 소니가 만들어서 리콜되지만... 그래도 씽크패드는 최고의 노트북!!!

Posted by formman

한국인식기술 하이네임 3.0 Color


비즈니스맨들이 사람들을 처음만나면 의례적으로 주고받는 것이 바로 명함으로 비즈니스맨들에게 있어서 명함은 가장 중요한 재산일 것이다. 하지만 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점점 쌓여만 가는 명함을 관리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니다. 또한 명함이 많아질수록 필요한 명함을 찾기도 어려울 뿐더러 명함 한 장을 찾기 위해 명함첩 몇 권을 뒤적거리는 수고를 감내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명함관리의 고민은 한국인식기술이 내놓은 '하이네임 3.0 Color'로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 하이네임 3.0은 간단하게 명함을 스캔하는 것만으로 이름, 회사, 부서,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저장/관리할 수 있다. 또한 저장된 데이터는 MS 아웃룩이나 휴대폰 싱크를 지원하며, SMS 보내기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설치는 간단한 편으로 동봉된 CD를 설치한 후 USB 단자에 제품을 연결하는 것으로 모든 설치는 끝난다. 사용법 또한 너무나 간단하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후 명함을 넣고 스캔만 하면 모든 것을 하이네임이 다 알아서 처리해준다.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종류의 명함이 존재한다. 각각의 명함마다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등의 위치가 틀리고 디자인, 색상 글자 폰트 등 같은 부분을 찾기가 더 힘들 지경이다. 이렇게 다양한 수십 종류의 명함으로 테스트해봤다. 하이네임이 거의 정확하게 명함 데이터를 분류하는 것에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어떻게 각각 다른 위치에 있는 데이터를 정확하게 분류하지는 신기할 지경이다.
문자 인식률도 아주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일반적인 평범한 명함의 경우에는 거의 100%에 가까운 인식률을 보여줬다. 하지만 다양한 배경색이 들어간 명함이라든지 특이한 글자폰트를 가진 명함의 경우 인식률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또한 명함에 따라서는 거꾸로 스캔했을 경우 전혀 명함 데이터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명함 1장을 스캔하고, 그 명함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인식해서 저장하는 데까지 채 10초도 걸리지 않았다. 또한 하이네임 3.0 color는 명함을 동시에 2장을 스캔할 수 있어 속도에 있어서는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하이네임으로 인식된 명함 데이터는 기본적인 명함관리 이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DB화된 명함 데이터는 사용자가 검색을 통해 빠르게 필요한  명함을 찾아주는 것은 물론 휴대폰, MS 아웃룩 등과의 데이터 연동도 할 수 있어 아웃룩에 주소록을 만들고, 휴대폰에 전화번호를 입력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또한 데이터를 이용해 메일 발송, 문자/음성 메시지 전송 등과 바로 연동할 수도 있으며, 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지도검색 서비스와 연동된다. 또한 명함 데이터를 가지고 다양한 인쇄도 할 수 있어 DM 발송에 필요한 라벨을 인쇄하는 등 업무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하이네임의 데이터는 로컬 백업/복원은 물론 온라인 백업/복원을 지원해 하드디스크에 문제가 생겨도 소중한 명함 데이터는 안전하게 복원할 수 있다.

하이네임은 명함의 손쉬운 관리는 물론 명함이 가진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해 업무효율을 극대화시켜 주는 제품이다. 완성도가 매우 뛰어난 제품이지만 특이한 재질, 다양한 색상/폰트가 들어간 명함의 인식률은 약간의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Posted by formman

지난 6월 말에 24인치 LCD 모니터를 샀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그 때도 내가 필요한 스펙을 모두 갖춘 것은 TopSync OR2403HTV 뿐이었다. TV까지 겸용으로 쓸 것이었기 때문에 HDTV 셋탑박스 내장 유무가 매우 중요했었다. 또한 가격도 적당했고 디자인도 무난했기 때문에 별 고민없이 골랐었다.

제품이 와서. 설치를 한 후 화면을 보는 순간 화면 왼족이 오른쪽에 비해 너무 밝아 눈이 아플 정도였다. 바로 서비스를 신청하고 토요일날 교환을 받기로 했는데, 핸드폰이 진동으로 해놔서 서비스를 못받았다.

그 다음 주도 워크샵 때문에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구입한지 2주가 지나서야 1차 제품 교체를 받았다. 그날도 집을 비워서 기사님이 방문하셔서 제품만 교체해놓고 가셨다.

당연히 이번엔 정상 제품이 왔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를 켰는데, 이전 제품이랑 상태가 똑같은 것이 아닌가 -_-;;;

바로 그 다음날 다시 서비스 접수를 하고 그 주 토요일날 기사님이 방문하기로 예약을 했다. 토요일날 박스채 새 제품을 들고 기사님이 방문하셔서 새 제품으로 교체를 했는데,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나는 이렇게 밝기 차이가 나서는 도저히 못쓰겠다고 했는데, 기사님은 아무리 제품을 교체해도 더 이상 나아지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었다.

사실 시력도 나쁜 내 눈이 남들보다 예민하긴 하다. 하지만 아버지가 보셔도 확연히 차이가 나는 좌우 밝기는 도저히 넘길 수가 없었다. 결론은 환불 받기로 마음먹고 기사님께 환불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본사와 통화를 한 후 본사에서 환불 조치를 해주기로 하면 불량 판정서를 끊어주기로 했다.

본사에서는 한번 더 교체를 해보고 그 후에도 문제가 있으면 환불 처리를 하기로 했다. 근데 접수가 잘못되어 약속했던 날 제품 교환을 받지 못해서 바로 환불을 받기로 했다. 40일동안 사용했던 제품을 몇일 전에 제품 포장을 해서 반품하고 환불을 받았다. 40일동안 사용하고 환불을 해서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도저히 눈에 거슬려서 사용할 수가 없었다.

전에 사용하던 17인치 LCD는 형한테 줘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창고에 있던 거의 10년이 다 된 17인치 CRT 모니터를 꺼냈다. 이 모니터도 70만원 가까이 주고 샀던 모니터였는데, 너무나도 초라해 보인다. 모니터가 바뀌니까 PC를 사용하기 싫어져서 요즘은 계속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 물론 지금도 노트북을 쓰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환불을 받았으니 새로운 모니터를 사야하는데, 살 만한 24인치 제품이 없다는 것이다. 그나마 가장 살만한 것이 델 2407WFP이지만 몇 가지 문제점이 보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델을 선택하기도 고민된다. 몇몇 중소기업 제품들도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전혀 만족스럽지 못하고... 지금 기다리는 것은 델 2407WFP의 개선된 버전을 기다리는 것 뿐이다. 아니면 올 하반기에 나올 27인치 제품을 구매하는 것. 아니면 OR2403HTV이 개선되어 나온다면 다시 구매할 의사는 충분히 있다.

언제쯤 만족스러운 24인치 LCD 제품이 나올까? 40일동안 써서 그런지 벌써 내 눈은 24인치에 적응되어, 20~22인치 제품들은 눈에도 안들어 오는데.... 구매할만한 24인치 제품은 없고... 어쩔까?

Posted by formman

개인적으로 2001년부터  레이드(Raid) 0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레이드 0를 사용하는 이유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성능향상이 있기 때문이다.

레이드에는 여러 레벨이 있지만, 개인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레이드 0이다. 레이드 0 이외의 레이드 레벨들은 데이터의 안정성은 확보되지만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개인 사용자가 구성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레이드 0는 여러 개의 하드디스크를 마치 하나의 디스크로 묶어서(Stripe) 사용한다. 예를 들어 2개의 하드디스크로 레이드 0로 구성한 경우라면, 100이라는 데이터를 50씩 나눠서 각각의 디스크에 저장하게 된다. 그리고 읽을 때도 각각의 디스크에서 50씩만 읽어서 데이터를 합쳐서 전송하면 되기 때문에 이론상으로 2배의 성능이 나오게 된다.

물론 체감적인 성능은 2배는 안된다. 레이드 0로 묶으면 액세스 타임도 떨어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성능 향상은 1.5배 정도로 생각된다.

하지만 레이드0는 향상된 성능 만큼 안정성은 반대로 떨어지게 된다. 데이터를 나눠서 저장하기 때문에 레이드0에 구성된 디스크 중 하나만 문제가 생겨도 모든 데이터를 잃게 된다. N개의 디스크로 구성된 레이드 시스템은 비 레이드 시스템에 비해 N배의 위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레이드 카드 에러까지 생각한다면 그 위험은 훨씬 높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데이터의 안정성이 확보되는 레이드 1, 레이드 0+1. 레이드 5 등을 쓴다면 그런 걱정은 안해되 되겠지만, 개인 사용자가 구성하기에는 금전적으로 다소 부담이 된다.

처음 레이드0를 구성했을 때 40GB 하드디스크를 2개를 묶어서 사용했었다. 3년 이상을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레이드0로 구성된 디스크 중 하나가 '탁탁'거리는 소리와 함께 인식이 안되는 것이었다.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한동안 건들지도 않고 방치해 뒀었다. 하드디스크가 아까워서가 아니었다.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원본 사진들과 필름 스캔 파일이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한동안 떼어낸 2개의 하드디스크는 그대로 보관하면서 복구에 대한 노력을 하였으나, 복구하지 못하고 나의 소중한 사진들을 모두 잃었다.

그리고는 다시 160GB 하드디스크 2개로 또 레이드 0로 구성했다. 한번 크게 당했으면서도 정신을 못차리고 레이드 0로 묶인 300GB 용량물로 별도의 디스크도 400GB 이상 존재했었지만...)에 사진을 비롯해 중요한 파일이 저장되어 있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또 2개의 디스크 중 하나가 인식이 제대로 안되는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지만, 빠른 조치를 취하질 못했다. 이유는 300GB에 꽉 찬 데이터를 옮겨 놓을 때가 없었다. 물론 DVD로 백업하는 방법과 요즘 가격이 많이 떨어져 10만원 안팍으로 300GB 하드디스크를 구매해서 백업할 수도 있었다.

지금도 사용하는 디스크 용량을 모두 합치면 1TB 정도가 되는데, 이번 기회에 데이터 정리를 한 후에 중요 데이터를 백업하기로 마음 먹었다. 금새 끝날 수 있을 것 같았던 작업을 일요일 하루 종일 했다. 그동안 너무나 정리안된 데이터들, 데이터를 옮기던 도중 인식이 안되는 레이드 디스크 -_-;

그래도 다행이 레이드 디스크에 있는 데이터는 무사히 모두 옮겼고, 디스크 2개를 분리해놨다. 하나의 디스크만 문제지만, 무조건 2개 모두 교환받아서 써야겠다.

이제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아직 보증기간이기 때문에 교환받는 것은 문제가 안된다. 하지만 교환받아 온 디스크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또 레이드 0로 묶어서 쓸 것인가? 아니면 개별적으로 사용할 것인가? 5년 이상 레이드 0로 매력에 빠져있어서 쉽사리 포기할 수는 없다.

갈수록 디스크 용량이 커지고 있어, 디스크를 레이드 0로 구성했다면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데이터 손실 피해는 매우 크다. 성능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레이드 0를 구성했겠지만, 그래도 중요한 데이터의 경우에는 정기적인 백업이 해둬야 할 것이다. 그것도 귀찮다면 성능이 필요한 부분은 레이드 0로 구성하고, 데이터의 안정성이 필요한 부분은 레이드 1으로 구성할 수 있는 인텔 '매트릭스 스토리지 기술'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대책이 될 수 있다.

Posted by formman
오리온정보통신 TopSync OR2403HTV - HDTV 셋탑박스 내장 24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

멋지지 않은가? 으하하 눈 딱 감고 질러버렸다. 오늘 하루종일 아무데도 안가고 저걸 살까 말까 고민했다.
지금 현재 86만원 정도에 팔리고 있는 제품인데, CJmall에서 12% 할인쿠폰을 적용받아 80만원에 살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쿠폰 적용이 25일까지라서 더더욱 고민을 많이 했다.

사실 지금 쓰고 있는 17인치 LCD 모니터도 너무나 좋은 제품이지만, 그래도 역시 모니터는 큰게 최고다.

비록 중소기업 제품이지만, 내가 보기에는 현존하는 24인치 LCD 제품 중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만큼 말도 많은 제품이다. 불량과 몇가지 버그들이 구매를 많이 망설이게 했다. 그래도 이제는 버그들도 거의 해결된듯 보였고, 불량은 교체받을 자신이 있기에 고민하다가 밤 11시가 되어서야 결제를 했다.

무이자 10개월이 되는 제품이지만, 일시불로 결제하면 추가 할인이 되길래 대책없이 일시불로 결제를 해버렸다. 결제를 해놓고 생각해보니 내 카드 결제가 이번달 25일까지 쓴 것이 다음달 10일에 결제되는 것이었다. 하루만 늦게 샀어도 8월달에 결제되는데-_-;; 7월달에는 놀러도 가야하는데, 어찌 살아야 할지 고민이다.

어쨌든 얼른 왔으면 좋겠다~ 밥은 굶어도 넓은 화면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잠이 안오네 ^^
Posted by formman

2달 전인가? 지난 2월에 발표되었던 윈도 비스타 CTP 빌드 5308를 IBM 싱크패드 X31 노트북과 데스크탑에 VMware로 설치했을 때 모두 블루스크린 때문에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설치만 몇번을 해보고 사용은 포기했었다.

그동안 잊고 살다가 얼마전 공개된 새로운 빌드 5384를 설치해봤다. 설치한 후 무선랜 드라이버 때문에 약간 고생을 했지만,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무선랜 드라이버 문제까지 말끔히 해결했다.

아직 오랜 시간을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이대로 사용해도 좋을만큼 안정성이 놀랍게 향상된 느낌이다. 높아진 시스템 요구사항으로 인해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로 원할한 사용히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었다. 물론 눈에 띄게 화려해진 인터페이스로 인해 XP보다는 확실히 무거웠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가볍게 돌아갔다.

기본 설치만 마친 상태에서 하드디스크를 약 8GB 정도 차지하고 있었다. 파티션을 XP 쓸 때처럼 15GB로 잡았는데, 이대로 사용하기는 좀 부족하다. 적어도 OS용으로 20GB는 확보해야 할 것이다.

모든 드라이버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어플리케이션들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어, 서브로 사용하는 노트북에는 지금 이대로 사용해도 전혀 무리가 없어보인다.

아직 세부적인 신기능들은 제대로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이드 바, 미디어 센터, 강화된 보안, IPv6 기본지원, iSCSI, 익스플로러7 등이다. 이 외에도 수많은 변화가 눈에 띈다. 특히 보안 강화를 위한 여러가지 노력이 엿보인다.

시간이 날 때마다 윈도우 비스타의 신기능에 대해 살펴봐야겠다.

참고로 윈도우 비스타 베타2 빌드 5384는 http://www.microsoft.com/windowsvista/getready/preview.mspx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물론 시디키도 함께 준다.
Posted by formman


보통 PDF 파일을 보기 위해서 Adobe에서 배포하는 Acrobet Reader를 많이 사용한다.
PDF 파일들을 배포하는 사이트들도 PDF 파일을 보기 위해서는 Acrobet Reader를 사용하라면서 친절하게(?) 링크까지 걸어주는 경우가 많다. 또한 새로 OS를 설치하는 경우에도 알집, 빵집 등과 같은 압축 유틸리티와 함께 Acrobet Reader는 필수적으로 설치하는 사용자들도 많다.

하지만 단순히 PDF 파일을 열어보기 위해 Acrobet Reader를 사용하는 것은 정말 비효율적이다. PDF 파일을 한번이라도 열어본 사람이라면 Acrobet Reader가 얼마나 느린지 알 것이다. Acrobet Reader는 PDF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PDF 파일을 보기 위한 것이다. PC 사양에 따라서 틀리지만 아무리 최신의 PC라도 테스트 파일을 열듯이 가볍게 PDF 파일을 열지 못한다.

PDF 포맷을 Adobe에서 만들었다고, 꼭 Acrobet Reader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PDF 리더 및 저작용 프로그램들이 있다. 그 중에서 추천하는 것은 Foxit Reader이다.

Acrober Reader의 1/10도 안되는 용량으로 가볍게 PDF 파일을 볼 수 있다. PDF 파일을 출력하기 위한 다양한 옵션들도 존재한다.

Foxit Reader는 설치형비설치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비설치형의 경우에는 실행파일 하나를 아무 곳에 두는 것만으로 PDF 파일을 빠르게 볼 수 있다.

PDF 파일을 볼 때 답답함을 느꼈다면, 당장 Acrobet Reader를 삭제하고 Foxit Reader를 설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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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언제나 흐른다. 지금은 단지 새로운 물결을 기다리며 잠시 쉬고 있을 뿐!! by form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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