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정말 잼있게 타고왔다.
강촌에 도착하니까, 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비는 그쳤다. 간간히 빗방울이 떨어졌지만, 타기에는 큰 무리가 없었다.
대당 25000원씩 달라는거, 대당 2만원씩에 빌려서 한시간 반동안 너무 잼있게 탔다.
친구의 ATV가 길 옆으로 1.5미터 정도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다. 굴러 떨어지는 순간에는 크게 다친줄 알았는데, 다행이 다치지는 않았다.
친구 왈 "내가 낙법만 안배웠어도 죽었다..." . 어쨌든 진짜 다행이고, 잼이게 놀았다.
간만에 닭갈비도 맛있게 먹고, 형이랑 정진이랑 죽빵쳐서 2만원 땄다. ㅋㄷ
